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혼자서 독일 유학오기 (유학원 도움에 고민이 된다면...제발 읽어주세요.)
    독일 유학/독일 유학 정보 2020. 12. 23. 07:31

     

     

     

    안녕하세요 사실 독일에서 해야할  다음 글을 적어야 되는데 걱정이 돼서 한번 글을 씁니다. 

     

     

     

     

    어떤 질문 글에서 자신이 유학원 도움을 통해서 독일에 오려고 하는데 어학원 순수 비용만 1300만원쯤 나온다고 했답니다. 

    그걸 보고 정말 유학원은 돈을많이 가져가는 구나 싶었습니다.

     

     

     다른 질문 글에서는 자신이 독일어와 영어가 능통하지 못해서 아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받을  없어서 유학원 도움을 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걸 보고 느낀게 있어서 이번 글은 제 생각이 많이 들어가고 직설적이게 적어야겠습니다. 

     

     

    이것에 대해 불편함이 느끼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드시면 이만 이 글을 안 읽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 글 보다는

     

     

     

    이 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engajieunstroy.tistory.com/6 

     

     

     

     

     

     

    샤를로텐부르크 성

     

     

     

    나의 집이 부자고 돈이 많아 넘쳐 흐른다. 

     

    하시면 유학원 도움을 받아 오세요. 가장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해당되지 않다. 하시면 유학원 도움을 받지 마세요.

     

     

     

     

     

     

    나의 집이 부자고 돈이 많으시다면 유학원 말고 차라리 저한테 주세요.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솔직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당신을 믿죠? 하시면 저는 직접 검색하고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궁금한  물어보면 됩니다. 라고  겁니다. 

     

    제가 이렇게 적는 이유는 이렇게 유학원 도움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  아니야?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페이스북 페이지 독일유학생네트워크 에만 쳐도 많은 사람들이 유학원 도움보다 검색하거나 스스로 오는  이야기합니다. 

     

    너무 어려우시다고요? 

     

    베를린 리포트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똑같은 대답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곳에 독일 유학 정보를 관련해서 계속 적는 이유는 혼자서 충분히   있다는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전에도 적었다시피 저는 영어도 못하고 독일어도 못한 상태로 독일 유학 준비를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해외여행도 

     

     한번 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동행자가 영어를 잘 한 상태에서 갔습니다. 저는 가서 한마디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유학을 준비하냐고요? 계속 찾아보고 커뮤니티에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대한 정보를 많이 알려드리고 혼자서 스스로 독일 유학에   있도록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저도 해냈습니다.)

     

     

     

     

     

    유학원에 도움을 받고 유학을 가신다면 유학 생활을 하기 시작해서는 유학원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 건가요??

     

    걱정이 돼서 유학원에 유학 중에 문제가 생기면 도와드리나요?라고 질문을 했을 때 

     

    유학원에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도와드리지요. 라는 답변이 왔던가요??

     

    문제는 해결이 되겠지요. 1~2년 정도뒤에 해결이 됩니다. 그것도 매일 연락을 했을 때에요. 

     

    말만 번지르르 하는 곳이 유학원 입니다. 

     

    다 해결해 줄 것처럼 이야기를 하더니 나중에는 하지 않은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유학 생활을 하면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연습도 해봐야합니다. 그런 각오없이 유학 길에 오시면 매우 힘든 난황을 겪으실 것입니다.

     

    부모님, 걱정이 되신가요?

     

    걱정이 되신다면 옆에서 같이 정보를 찾으면서 해결해 나가는 연습을 도와주세요. 

     

    그래야 자녀의 유학 생활도 힘들지 않을 겁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