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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스 갬빗 (2020)
    느낌/해외 2020. 12. 19. 08:36

    퀸스 갬빗

    퀸스 갬빗 (2020) 넷플릭스에 있는 시리즈 드라마입니다. 

     

     

     

     

     

    소설 원작의 드라마 이며 1983년도에 발간된 월터 테비스의 미국소설,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 각색하였습니다.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체스 신동인 여자 주인공의 성장이야기, 중독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자 주인공 베스 하먼은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켄터키의 고아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매일 진정제로 초록색 안정제를 먹이는데이것으로 베스는 중독에 처음 발에 딛게 됩니다. 

    고아원 지하실의 경비원에게 체스를 배우며 베스는 체스에 빠져들고, 초록색 안정제와 체스에 중독에됩니다. 

    베스는 남자들만 있는 체스 세계에 입문하게 되고 그곳에 최고가 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체스 대회에 참여합니다. 

     

     

     

     

     7화로 구성된 드라마 이며 넷플릭스에서 아주 좋은 평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제목에서 나왔듯 체스 관련된 드라마 입니다. 체스를  모르는 저에게도 정말 전문적인 체스 용어와 게임 방식들이 나옵니다. 보면서 체스재미있겠는 ?‘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1960년대의 세계관도   있습니다. 남성 우월적인 것에 대해 나오며, 여자 주인공은 그것을 파괴하고  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  수록 주인공 애니아 테일러조이  너무 이쁩니다. 저는 이번 퀸스 갬빗에서 처음 봤는데 찾아보니 제가  못보는 공포, 스릴러 위주로나왔더라고요. 

     

    애니아 테일러 조이

     

    멋있는 토머스 브로디생스터도 나오고요, 해리포터를 보신 분은 아실 해리 메링이 나옵니다. 해리포터에서 해리 집에 있는 사촌입니다. 

     

    토머스 브로디생스터                                                                                                                 해리 메링 

     

     

     

    넷플릭스에 재미있게  드라마  하나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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